[4.4] 미국 3월 비농업고용, 예상보다 큰 폭으로 반등
핵심 요약
2026년 3월 비농업 고용이 17.8만 명 증가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실업률은 4.3%로 하락하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61.9%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보건의료, 건설, 여가·숙박업에서의 고용 회복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고용 확산 지수는 56.8로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비자발적 시간제 근로자가 증가하고 경제활동 참가율이 하락하는 등 부정적인 신호도 있어 전반적인 노동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합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동향
미국의 S&P500 지수는 성금요일로 인해 휴장했으며, 유로 Stoxx600 지수도 같은 이유로 거래가 없었습니다. 반면,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감에 힘입어 0.2% 상승했고,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4bp 올라 4.08%에 도달했습니다. 엔화 가치와 유로화 가치는 각각 0.04%와 0.2% 하락했습니다. 한국의 1M NDF 환율은 1,510.01원으로 종가에서 0.4% 상승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전쟁 및 이란의 공격 강화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2조 달러 규모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국방비를 크게 증액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럽의 주요국들은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유류세 인하조치를 연장했습니다. UN의 FAO는 3월 식량가격지수가 128.5로 상승폭이 확대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투자 시사점
미국 고용 지표의 개선은 경기 회복 신호로 여겨지지만, 고용 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장기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가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은 이에 따른 금리 인상 위험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더욱이, 국제관계의 변화가 주요 지표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제 및 정치적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반영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