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이란, 미국에 새로운 종전 협상안 제시. 미국의 수용 여부는 불확실 등
핵심 요약
2026년 4월 28일자 KCIF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에 새로운 종전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미국의 수용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보도됐다. 이번 제안은 핵 문제를 뒤로 미루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해제와 같이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해결하자는 것이다. 또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연준 의장 인준안 표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유럽중앙은행(ECB)에서는 기업의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상승하고 독일의 소비자 신뢰 지수가 하락했다. 중국은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되었고, 공업 부문의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동향
미국 금융시장에서 S&P500 지수는 +0.1% 상승하였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4bp 상승하여 4.08%에 도달했음. 달러화 지수는 -0.1% 하락하여 98.48을 기록하였다. 유럽의 Stoxx600 지수는 ECB 및 영국은행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경계감으로 0.3% 하락했으며, 일본 주가는 +1.3% 상승하였다. 한국 원화는 달러 대비 0.81% 상승하여 1,472.5원을 기록하며, 이에 한국 CDS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중동전쟁 협상 교착 상태로 인해 미국의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AI 붐과 종전 기대감이 위험 선호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ECB는 기업들이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단기 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으며, 독일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33.3으로 하락했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속화와 소득 감소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중국은 Moody's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3월 공업부문 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하여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경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는 추경 예산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시장/투자 시사점
이번 이란의 종전 협상안 제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뉴스로, 특히 미국과의 관계에서의 진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S&P500 지수가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된다면, 금융시장에서는 AI 산업과 관련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기술주, 특히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ECB의 인플레이션 우려 및 독일 소비자신뢰 하락 소식은 유럽 특정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유럽 내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중국 경제의 긍정적인 신호에 주목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엿볼 수 있으며, 한국의 원화 강세가 이어진다면 수출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