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투자 외국인 증권자금, 주식 중심으로 유입 지속
핵심 요약
최근 미국 투자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이 주식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제자본흐름 통계에 따르면, 12월에 외국인들은 미국 증권자산을 총 $726억 순매수했으며, 이 중 주식이 $969억, 채권은 $243억이 순회수 전환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의 연간 주식 자금 유입 규모는 2023년 +$165억에서 2024년 +$3,075억, 그리고 2025년 +$7,201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금의 순회수가 발생하며 장기국채와 회사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동향
미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12월에 전년 대비 $969억을 매수하며, 한국도 +$76억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146억, 스위스는 $109억, 룩셈부르크는 $63억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의 주식 보유액은 $22.1조로 8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채권 보유액은 $15.8조로 감소했습니다. 12월동안 S&P500 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하였고, 10년물 국채금리는 4.08%로 15bp 상승했습니다. 이와 같이, 주요국의 국채금리 상승과 미국 경제 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장/투자 시사점
2024년에도 외국인의 미국 증권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AI 산업 및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NON-US 기업의 이익이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미국 외 지역 주식으로의 투자도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달러화 헤지 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향후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시 해당 요소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